한국외국어대학교 민주동문회보

함께가자! 외민동

2026년 9월호(통권 15호)

목차

여는 글

2026년 9월호
외민동 관리자

여는글

386에서 어느덧 686, 설마 786까지? — 실종되어 버린 사회 대개혁 지난 7월 18일 200차 촛불집회 연단에 올라 했던 연설에서도 지적했듯이, 지금의 정부 여당은 내란 수괴 윤석열의 자폭으로 시작된 탄핵 국면에서 연인원 1000만 명의 민주개혁 진보 시민들이 ‘빛의 혁명’으로 만들어 준 정권입니다. 그러므로 이재명 정권은 광장과 거리에서 분출된 사회 대개혁을 완수해야 할 역사적 책무를 지고 있습니다. 집권 1년이 지난 지금, 개혁의 골든타임은 길어야 2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다시 오지 않을 이 귀중한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되는데도, 이 정부 여당은 촛불 1기 정부였던 문재인 정권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는 것은 아닌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광장의 민주주의가 여의도 국회로 들어가기만 하면 실종되는 악순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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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인터뷰

2026년 9월호
외민동 관리자

동문 인터뷰

사람들이 있고 싶은 곳, 도꼬마리 그리고 외민동 — 이문동 ‘도꼬마리’ 13년, 박내현 동문(독일어과 94)이 외민동에서 다시 묻는 공동체 대학을 졸업한 뒤 10년 동안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았다. 다시 사회와 연결되고 싶어 시작한 일이 이문동 마을공간 ‘도꼬마리’로 이어졌고, 어느덧 13년째다. 학력과 나이, 직업이 사람을 가르는 순간에 예민했던 그는 대학 동문회에도 선뜻 마음을 열지 못했다. 그런 박내현 동문이 최근 외민동에 가입했다. 무엇이 그의 마음을 움직였을까. 후원주점을 준비하던 어느 날, 도꼬마리 사람들이 함께 볼 수 있도록 만들어둔 통장에 갑자기 입금이 이어지기 시작했다. 박내현 동문(독일어과 94) 이문동 마을공간 ‘도꼬마리’ “‘갑자기 통장에 돈이 막 쏟아져 들어오고 있어요. 무슨 일이에요?’ 이러는 거예요.” 외민동 단톡방에 후원주점 소식이 올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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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민동 포커스

2026년 9월호
외민동 관리자

포커스

산은 남과 북을 구분하지 않는다 — 외민동 1박 2일 가을 탐방 후기 편집자 주외민동 동문 40명이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도 홍천과 인제를 다녀왔다. 참가한 박종태 동문의 후기와 함께, 탐방을 기획한 함칠성 조직위원장에게 들은 준비 과정을 싣는다. 하루하루 바쁘게 돌아가는 시계처럼 그렇게 살아오다 잠시 시간을 멈추고 시작된 외민동 1박 2일 가을 탐방이었다. 처음에는 그저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쉬어 가는 여행쯤으로 생각했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막상 길을 나서고 보니 이번 탐방은 단순히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하는 여행만은 아니었다. 낯선 듯하면서도 어딘가 익숙한 자연 속에서 사람을 만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우리가 살아온 시간과 앞으로 살아갈 날들에 대해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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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9.5 호르무즈 파병 반대 집회
2026년 9월호
외민동 관리자

핫이슈

8·15, 서울 도심을 가른 두 개의 집회 — 광복절 좌우 집회 참관기 1. 극우 집회장을 돌다가, 하늘색 깃발을 만나다 주기적으로 극우 집회에 가서 관찰하는 편인데, 올해 광복절도 광화문 우파 연합 집회에 들렀다. 전국 결집 집회였다. 귀가 썩는 기분으로 극우 집회장을 돌아다니다가, 자주평화대행진 행진 대열이 을지로로 들어서는 순간에 맞춰 이동했다. 힘찬 투쟁 가요가 울려 퍼지고 한미동맹과 미국 제국주의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는 대오가 어찌나 반갑던지. 행진 대열을 쭉 지켜보고 있으니 하늘색 외민동 깃발 아래 한일 연대 현수막과 작은 깃발들을 흔들며 걸어오는 선후배님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역시나! 2. 광복절은 왜 다시 쟁점이 되었나 일본 제국주의의 강점이 공식 종료된 8월 15일 광복절은 한국의 반제국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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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대담

2026년 9월호
외민동 관리자

특별대담

“평회원이 번개를 칠 때” 지회는 비로소 자리잡는다 — 동남·서북·서남·동북, 서울의 네 지회가 처음 마주 앉다 학번도 학과도 아닌 ‘사는 곳’으로 다시 만났다. 집이 가까우니 한 번 더 얼굴을 볼 수 있고, 한 번 더 만나다 보면 서로 어떻게 사는지도 알게 된다. 창립총회를 마친 서울 네 지회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립보다 어려운 ‘그다음’을 이야기했다. 참석 함칠성 조직위원장, 이재우 서남지회장, 김현주 동북지회장, 임은영 동남지회 부회장, 현상윤 서북지회 부회장진행 이선민 편집위원장 외민동에서는 오랫동안 학번과 학과가 동문을 잇는 중요한 관계의 축이었다. 이미 광주·전남과 제주 등 지역지회가 있었지만, 서울에서는 지난해부터 ‘사는 곳’을 기준으로 동문을 잇는 지역지회 조직을 본격화했다. 동남지회가 2025년 11월 14일, 서북지회가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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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활동

2026년 9월호
외민동 관리자

주요활동

외민동 2026년 7월 ~ 9월 주요 활동 보고 📅 7/2(목), 유가협 부모님들과 민주유공자법 피케팅 및 식사 대접, 11시 국회 앞, 사무국장 참가 📅 7/5(일), 세대 간 집담회 〈우리는 얼마나 다른 곳에 있나〉, 16시 문화공간 온, 27명 참가 📅 7/7(화), 박창희 교수 1주기 심포지엄, 14시 외대 교수회관 2층 세미나실, 회원 포함 40명 이상 참가 📅 7/11(토), 도꼬마리·우리동네노동권찾기 이주 기금 마련 후원주점, 15시 도꼬우동공간, 20명 이상 참가 📅 7/17(금), 2026 유가협 부모님과 여름나기, 11시 30분 수유리 초원, 사무국장 참가 📅 7/18(토), 내란 청산 국민주권 실현 200차 7월 전국집중 촛불대행진, 16시 서초역 8번 출구, 30명 참가 📅 7/22(수), 마트산업노조 후원주점, 18시 슘,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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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2026년 9월호 대표이미지
2026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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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항쟁 등 진실규명 경과보고

과거사 민주화운동 피해자 진실규명 및 명예회복 사업 추진 현황 — 강제징집·건대항쟁·5·18 보상·재심 청구 경과 1. 1980년대 강제징집·녹화사업(프락치 강요 공작) 피해자 1980년대 강제징집·녹화사업 과정에서 프락치 강요를 당한 피해자는 보안사 존안자료 기준 전체 2,921명이며, 이 가운데 한국외대는 글로벌캠퍼스를 포함해 115명임.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진화위) 2기 1차 진실규명 신청자 15명은 진실규명 결정에 따라 국가 배·보상 소송 절차를 모두 마쳤음. 2기 2차 진실규명 결정자는 12명이며, 외민동 법률자문단의 협조를 받아 국가 배·보상 민사소송을 준비하고 있음. 2026년 2월 26일 시작된 3기 진실규명 신청에는 현재 13명가량이 참여하고 있으며, 9월 중순 진화위에 접수할 예정임. 2. 1986년 10·28 건대항쟁 구속자 10·28 건대항쟁으로 구속된 한국외대 동문은 모두 37명임. 이 가운데 진화위 2기·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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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 참가 후기

2026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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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원폭 추모제 참가 후기

히로시마에 핵폭탄이 떨어질 때 조선인이 있었다 —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 81주년 조선인 희생자 추모제 참가기 검게 탄 십자가 아래서 회색 목회자 셔츠를 입은 흰머리의 일본인 목사가 고개를 숙인다. “(일본어로) 우리 교회는 태평양전쟁의 승리를 위해 예수님께 기도했습니다.“ 신도들이 함께 기도한다. “ (일본어로) 신이시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소서.” 검은 승복을 입은 일본 불교 종단의 승려들이 묵념을 한다. “(일본어로) 본원사 교단은 한일병합 이후 한반도 각지 50곳에 포교소를 세워 일본인 커뮤니티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담당했고 현지 사람들에 대한 황민화 정책과 식민지 지배의 일익 또한 담당했습니다.” 2026년 8월 5일. 일본 히로시마. 히로시마 시내에 있는 나가레가와 교회다. 지금으로부터 81년 전. 1945년 8월 6일 오전 8시 15분. 당시 폭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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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진 참가 후기

2026년 9월호 대표이미지
2026년 9월호
외민동 관리자

기후정의행진 참가 후기

초콜릿 책방에 모인 사람들 — 사회연대경제 탐방단 모임 참여기 🌿 서대문구 연희동의 아늑한 공간, ‘초콜릿 책방’에서 소모임 회원을 중심으로 한 사회연대경제 탐방단 모임이 열렸다. 번역협동조합 사무국에서 일하는 최재직 동문이 공간을 내어주었는데, 조합 사무실이 따로 없어 총회나 모임이 있을 때 이곳을 활용한다고 했다. 소박하지만 따뜻한 분위기의 공간이었다. 자기소개가 이어졌다. 사회연대경제 탐방단을 제안했다는 충주에서 올라온 안미현 동문, 정년 이후 의미 있는 활동을 찾고 있는 박찬호 동문, AI 시대에 소규모 사업체의 어려움을 체감하며 전환을 모색하는 강민신 동문, 마을 공동체 활동가 김복남 동문, 사회적 경제 매체 ‘이로운넷’의 편집국장 겸 부사장 남기창 동문과 회사 동료 이수진 기자까지. 세대도 배경도 제각각이었지만, “사회연대경제가 무엇이고, 우리 삶에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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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참가 후기

2026년 9월호
외민동 관리자

박창희 교수 1주기 추모 심포지엄 참가 후기

몸이 기억하는 아버지 ― 아버지 박창희 교수 1주기 추모 심포지엄에 부쳐 지난 7월 7일, 한국외대 이문동 캠퍼스에서 아버지 박창희 교수의 1주기 추모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역사와 함께 민족과 더불어’를 주제로 1부 학술대회에서 아버지의 민족문제 인식과 역사관, 세종 연구, 고려사 연구, 국민학교 개명운동 같은 학문적 성과를 짚었고, 2부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제자와 동료, 국내외 연구자들이 아버지와의 인연을 되짚었다고 합니다. 제자분들을 비롯해 여든 분 넘게 자리를 채워주셨다지요. 외민동에서도 많은 분들이 와주셨다고 들었습니다. 심포지엄 안내 화면 발표와 토론 2부 라운드테이블 저는 호주에 있어 그 자리에 가지 못했습니다. 누나 박정아(영어과83)가 전해준 이야기로 그날을 짐작할 뿐이었습니다. 김종찬 회장님께서 “추모가 추모로만 끝나서는 안 될 것 같다”고 하셨다는 대목에서는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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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참가 후기

2026년 9월호
외민동 관리자

외민동 포럼 참가 후기

외민동 포럼과 언론개혁 — 〈외민동 포럼〉×〈찾아가는 민언련 언론학교〉 첫 강좌, 그리고 보도지침 폭로 40주년 8월 19일 저녁 서울 종로구 서촌에 있는 민언련 교육관에서 언론 강좌를 열었습니다. ‘건강한 언론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외민동 포럼〉×〈찾아가는 민언련 언론학교〉 첫 번째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찾아가는 민언련 언론학교〉는 맞춤형 시민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외민동 포럼〉은 언론, 역사, 문화, 생태 등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열어 외민동 콘텐츠를 풍성하게 만드는 회원사업입니다. 7월 중순 양봉열 외민동 대외협력위원장(무역90)을 만나 강좌 주제와 중요하게 다뤄야 할 내용 등 외민동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이날 강좌는 세 가지 순서로 꾸렸습니다. 보도지침 폭로 40주년, 정권 언론통제의 과거와 현재 ― 김현식 민언련 상임공동대표 언론권력과 민주주의 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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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기고

2026년 9월호
외민동 관리자

그림으로 본 세상

〈꽃의 혁명〉 이 작품은 꽃의 형태를 재현하기보다 생명이 경계를 뚫고 분출하며 태어나는 순간을 표현하였다. 꽃의 혁명/최숙, 2026, 162×162cm/혼합재료 이전기사 목록 다음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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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기고

2026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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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본 세상

사진의 얼굴 구와바라 시세이 ⓒ최인숙 일본 포토저널리스트 구와바라 시세이의 사진 인생을 조명한 포토멘터리 〈사진의 얼굴〉(고희영 감독)이 개봉에 앞서 시사회와 사진전을 연다는 소식에 반가운 마음으로 달려갔다. 아흔의 사진가가 60년 동안 10만 컷이 넘는 사진으로 기록해 온 남북한 현대사를 보며, 한 사람의 삶을 통해 ‘기록한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오래 생각했다. 1964년부터 찍은 사진과 영화 속에는 우리가 애써 외면하고 싶었던 과거가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낙후된 환경에서도 밝은 표정을 잃지 않았던 청계천 주민들의 삶, 한일수교 반대 시위, 베트남 파병, 동두천 기지촌 여성들, 성병으로 세상을 떠난 뒤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채 묻힌 사람들, 그리고 민주화운동의 격렬한 현장까지. 한국인으로서는 들추기 부끄럽고 아픈 장면들이었다. 그는 이런 한국을 찍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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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2026년 9월호
외민동 관리자

나는 약초꾼이다

“버섯은 인류의 마지막 음식이다” ― 약초꾼의 가을 버섯 이야기 나는 약초꾼이다. 가을 숲이 건네는 선물 지독하리만치 지루했던 한여름 무더위도 이제는 막바지로 치닫는 듯, 아침저녁으로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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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모교 소식

2026년 9월호 동문·모교 소식
2026년 9월호
외민동 관리자

동문•모교 소식

동문•모교 소식 민족민주 열사묘역 정비 참가 2026년 4월 12일 (일) 남양주시 마석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묘역 정비에 동문들이 참여해서 앞서간 열사들을 기리며 묘소를 정비하였다. 특히 독일어과 61학번 신상전 동문 부부와 전임 총학생회장 나민석(정회 23), 올해 총학생회장 김하은(LD학부 23), 부총학생회장 한수연(중국어 23) 등 재학생 3명이 참가해서 더욱 외민동의  긴 역사를 증명했다. 4.19 민주 묘역 참배 올해도 돌아온 우리 민주 역사의 뿌리 4.19에  전국대학 민주동문회의 일원으로 묘역 참배를 하며 민주운동의 계승과 내란청산의 의지를 다졌다. 참가자 : 현상윤, 이성현, 한경산, 남 일, 함칠성, 최재직, 신상전 부부, 엄태경, 김종찬, 정석원, 양봉열, 인종훈, 이선민, 김문성 (순서 무작위) 강녹진(강제징집 녹화선도공작 진실규명 추진위원회) 주관 추모문화제 참가 강녹진은 1970~80년대 군사정권 시절 학생운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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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호 재정 보고
2026년 9월호
외민동 관리자

재정보고

동문 여러분, 매월 정기 후원으로 보내주시는 그 한 줄 한 줄.

외민동은 그것이 동문 한 분의 결심이고 신뢰임을 잊지 않습니다.
회비는 단순한 운영 자금이 아닙니다.

광주에 다녀오는 발걸음, 거리와 광장에 서는 시간, 동문들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 — 그 모든 외민동의 행동을 떠받치는 동문 여러분의 약속입니다.
그래서 한 푼도 가볍게 쓰지 않습니다.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의 결산을 가감 없이 정리해 보고드립니다. 들어온 수입, 쓰인 지출, 다음 분기로 이월되는 잔액까지 — 모두 동문 여러분이 보내주신 마음 위에서 움직였습니다.
외민동이 단단한 살림으로, 그 마음을 지켜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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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2026년 9월호 회원 명단
2026년 9월호
외민동 관리자

회원 명단

동문회원님들이 납부하시는 CMS 월 정기회비는 외민동을 운영하는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CMS는 매월 약정한 날짜에 회원님이 지정한 계좌에서 외민동 계좌로 자동 이체하는 시스템입니다.
회원님 계좌에 잔액이 부족한 경우 CMS 자동 이체가 불가합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외민동 계좌에 월 정기회비 자동이체’를 지정한 본인 계좌를 이체 가능한 상태로 유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동문회원님의 소중한 정기후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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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호 공지
2026년 9월호
외민동 관리자

공지

회원공지   경조사 안내 ※ 회원 경조사 관련 규정에 따라 청첩, 부고, 근조기, 조의금, 축의금 관련사항을 안내합니다. 📱애경사 시 문자 발송 – 정회원/준회원 전체 문자 발송 (희망하는 경우에만 동문회원 일괄 발송) ◼️ 애사 시 <정회원> – 동문회비 납부하시는 회원 – 본인,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의 사망 – 전체 회원 부고문자 발송 – 근조기(또는 조화) 배송 – 조의금: 직계존비속 10만 원 본인상 50만 원 및 배우자상 30만 원 <준회원> (명의만 등록된 회원) – 전체 회원 부고문자 발송에 한함 ㊗️ 경사 시 (정회원에 한함, 자녀수 무관) – 단톡방 공지 (본인 희망 시에 한함) – 경하(축하)기 배송 – 축의금 10만 원 ※ 경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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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자! 외민동

2026년 9월호(통권15호)

발 행 인 김종찬

편 집 인 이선민, 강민신, 오길준, 정석원

편집위원회 이중원, 이선민, 함칠성, 강민신, 오길준, 정석원

웹 퍼블리싱 강민신

발 행 일 2026년 9월 24일

발 행 처 한국외국어대학교 민주동문회

이 메 일 hufsminju@hufsminju.com

후원계좌 국민은행 844401 04 179437(한국외대 민주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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