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겨울 탄핵 광장의 젊은이들은 지금…
그 겨울 탄핵 광장의 젊은이들은 지금… 삼일절 기념 집회의 두 가지 풍경 지난 3월 1일 탑골공원 앞에서 개최된 ‘3.1 대혁명 107주년 기념 주권자대회’에 참석한 날
함께가자! 외민동

그 겨울 탄핵 광장의 젊은이들은 지금… 삼일절 기념 집회의 두 가지 풍경 지난 3월 1일 탑골공원 앞에서 개최된 ‘3.1 대혁명 107주년 기념 주권자대회’에 참석한 날

“나는 풀 베고, 나무하고, 굶주리던 신상전이가 나이를 먹은 것일 뿐입니다” – 경남 산골 빈농의 아들에서 대학 총장까지, 그리고 다시 거리로, 신상전 동문(독일어과 61)의 삶과 신념 양주시 외곽,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아파트 단지. 2월의 찬 공기 속에서 신상전 선배(독일어과 61)와 사모님이 환한 얼굴로 문을 열어주셨다. 올해로 여든넷. 매주 서초동 촛불집회에 빠지지 않고 나가신다는 말을 이미 외민동 동문들 사이에서 여러 차례 들었다. 양주에서 전철을 타고 서울까지, 결코 가까운 거리가 아닌데도 말이다. “원래 성격이 그래요. 좋게 말하면 정의롭고, 나쁘게 말하면 너무 고집이 센 거지“라며 사모님이 먼저 웃으셨다. 세 시간 가까이 이어진 인터뷰 내내, 나는 한 인간이 얼마나 치열하게 시대와 부딪치며 살아올 수 있는지를 온몸으로 느꼈다. 소나무 껍질로 죽을 쑤던 시절 신상전 선배는 1942년 1월, 경남 양산 통도사 근처 깊은 산골에서 태어났다. 가장 가까운 큰 마을까지도 5킬로미터 산길을 걸어야 하는 곳이었다. 도로도, 전기도 없었다. 임진왜란 때부터 뿌리를 내린 종씨 마을, 동네 사람 모두가 친척이었다. 아버지도 어머니도 학교 문 앞에 가본 적이 없는 빈농이었다.

외민동, 그 빛나는 이름 -외민동 집행부 신년워크샵 뒷 이야기 그리고 다가올 시간들 그날, 내가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건 오로지 외민동 덕분이었다. 함께 여의도를 달려가면서도

6.3지방선거, 광장의 열망을 일상의 혁명으로 완성할 시간 “지방선거는 ‘작은 선거’가 아니다 — 삶을 바꾸는 정치의 시작” 오는 6월 3일, 우리는 다시 지방선거를 맞는다. 선거는 늘

2025년 외대민주동문상 및 따뜻한 동행 수상 소감 -2025 외민동 총회 감사패 수상자 3인의 감사 인사 감사패 수상 🙋수상자: 김재연(진보당 상임대표, 러시아어과99) 💭광장에서 받은 감사패, 감개무량합니다 외대

1986년 건대항쟁 진실규명 경과보고 〈소식1〉 5·18광주 관련 시국사건(집시법) 재심청구 관련 1980년대 5·18광주 관련 시국사건(집시법) 재심청구와 관련해 외민동 첫 재심개시 결정 판결이 있었습니다.(서울중앙지법 2026. 2. 19.

선량한 시민을 범죄자로 만드는 보이스피싱의 덫 나도 모르게 공범이 된다 대학교 1학년인 ‘영희’는 겨울방학을 맞아 알바몬에 이력서를 올리고 아르바이트를 구했다. 알바몬에 등재된 ‘항상이겨드림’ 법률사무소 인사부장이 연락을 해왔다.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니,

환갑이니까 우리가 ‘갑’이다! – 강화도 1박 2일, 85학번의 봄 “다시 시작하는 청춘을 위하여” 다시 시작하는 청춘들, 오늘이 가장 멋진 날이다. 나이가 뭐가 중요환갑 우리가 바로 ‘갑’이다. 환갑이다 외민동 85학번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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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자! 외민동
2026년 3월호(통권13호)
발 행 인 김종찬
편 집 인 이선민, 강민신, 오길준, 정석원
편집위원회 이중원, 이선민, 함칠성, 강민신, 오길준, 정석원
웹 퍼블리싱 강민신
발 행 일 2026년 3월 31일
발 행 처 한국외국어대학교 민주동문회
이 메 일 hufsminju@hufsminju.com
후원계좌 국민은행 844401 04 179437(한국외대 민주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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