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모교 소식

민족민주 열사묘역 정비 참가

2026년 4월 12일 (일) 남양주시 마석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묘역 정비에 동문들이 참여해서 앞서간 열사들을 기리며 묘소를 정비하였다. 특히 독일어과 61학번 신상전 동문 부부와 전임 총학생회장 나민석(정회 23), 올해 총학생회장 김하은(LD학부 23), 부총학생회장 한수연(중국어 23) 등 재학생 3명이 참가해서 더욱 외민동의  긴 역사를 증명했다.

4.19 민주 묘역 참배

올해도 돌아온 우리 민주 역사의 뿌리 4.19에  전국대학 민주동문회의 일원으로 묘역 참배를 하며 민주운동의 계승과 내란청산의 의지를 다졌다.

참가자 : 현상윤, 이성현, 한경산, 남 일, 함칠성, 최재직, 신상전 부부, 엄태경, 김종찬, 정석원, 양봉열, 인종훈, 이선민, 김문성 (순서 무작위)

강녹진(강제징집 녹화선도공작 진실규명 추진위원회) 주관 추모문화제 참가

강녹진은 1970~80년대 군사정권 시절 학생운동에 참여했다가 강제로 군에 징집되어 ‘프락치(정보원)’ 강요와 사상 전향 공작을 당한 피해자들이 결성한 진상 규명 및 피해자 지원 단체이다.

지난 5월 2일(토) 불법 강제징집 되고 프락치 강요공작으로 희생된 희생자 추모문화제를 개최하였다. 외민동 동문들이 참가하여 민주 역사의 아픈 한 장면을 추모하며 연대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옛 보안사령부 건물인 종로구 삼청동 현대미술관 앞에서 개최하여 더 뜻 깊은 의미가 되었다. 강녹진은 옛 보안사령부 건물을 국가폭력 기록관으로 바꾸어 국가폭력의 역사를 절대 잊혀지지 않게 기록하고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할 것을 선포하였다.

행사 후 청와대로 행진하였고 국가폭력기록관으로의 전환을 위한 결의를 청와대에 공식 문건으로 전달하였다.

문화탐방소모임 인천근대화 거리 탐방

외민동 문화탐방위원회는 지난 6월 7일(일) 인천에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경은(포루투갈어 84) 동문의 해설로 근대화의 물결이 처음 상륙한 인천에 대해 근대의 진열장이라는 주제로 탐방 모임을 가졌다.

인천 중구 지역의 근대화 거리를 탐방하며 현재까지 남아있는 다양한 근대 건축물을 직접 보고 들어가 보며 김경은 동문이 깊고도 다양한 해설과 특히 이 지역과 관련된 근대 소설에 등장하는 장면들에 대한 다양하고 깊이 있는 소개로 당시의 삶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탐방에 대해서는 이번 호 박종호(스페인어 85) 동문의 참가 후기로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

김지현(일본어과 95) 동문 <일하는 사람의 건강을 지키는 이 병원의 이름은 전태일입니다> 출간

현재 서울시 중랑구에 있는 종합병원 ‘녹색병원’에서 홍보팀장으로 일하고 있는 김동문은 책을 통해 산업재해와 직업병으로 고통받아 온 노동자들, 그리고 그들이 직접 싸워서 만들어 낸 ‘녹색병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 병원의 탄생을 둘러싼 역사에서 시작해 “왜 일하다 병들면 혼자 감당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한국의 노동·의료·인권운동의 한 부분을 기록한다. 특히 책은 녹색병원이 우리 사회를 향해 ‘전태일’의 이름을 건 병원을 함께 만들자고 한 제안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지 자세히 다루고 있다. 

녹색병원은 대한민국 사상 최악의 산업재해사건으로 기록된 원진레이온 사태를 계기로 노동자들의 직업병 인정투쟁의 성과로 설립한 병원이다. 외민동 회원의 출판사인 쑬딴스북에서 출간했다.

외민동 문화탐방위원회에서는 김 동문의  북콘서트를 기획하고 있어 많은 참여를 바라고 있다.

관련 인터뷰 내용 링크 : https://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83359

김종찬 회장 오마이뉴스 인터뷰

우리 외민동 회장 김종찬(정외과 80)이 오마이뉴스와 인터뷰를 가졌다.

양적 질적으로 급격히 성장한 외민동을 소개하고 그간의 활동과 미래의 목표를 알렸다.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다.

관련 기사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519576?lfrom=kakao

김창수 동문 후원 성황

무역학과 93학번 김창수 동문이 함께 운영하고 있는 ‘우리동네노동권찾기(우동)’와 마을공간 ‘도꼬마리’가 위기에 처해 동문들이 후원에 나섰다.

우동은 지난 외대 총회, 그리고 윤석열 탄핵 투쟁 당시 쌍화차 나눔활동 지원으로 큰 힘을 보태준 바가 있다.

13년간 동대문구에서 노동·인권·성평등·문화예술 활동을 해온 우동과 도꼬마리가 자리한 건물이 지난 1월 강제경매로 넘어가 보증금조차 돌려받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새 보금자리에서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이주기금 마련을 하고 있으며 후원 사항은 아래와 같다.

▪ 목표 1,800만원 (보증금 1,500만 + 이사비 300만)

[연대하는 방법]
  1. 후원주점 티켓 구매 (소셜펀치 후원)

-. 일시: 7/11(토) 오후 3시~11시

-. 장소: 도꼬마리 (서울 동대문구 휘경로7길 3 지하, 1호선 외대역 앞)

-. 소셜펀치 후원 링크: https://www.socialfunch.org/udong2026

  1. 후원굿즈 구매

https://buly.kr/5fEfomT

문의: 010-4264-3758 (김창수)

“사유가 아닌 공유로, 경쟁이 아닌 연대로.”

함칠성 동문 등 유튜브 생방송 출연

지난 5월 18일에 함칠성 조직위원장(법학과 85)과 김인경(영어통번역24) 재학생 회원이 전국시국회의 유튜브 생방송 자나깨나 내란청산 특집 방송 제9화에 출연하였다.

전민동을 대표하여 외민동에서 출연한 것으로 외민동의 위상이 대외적으로 높이 평가 받고 있음을 알게 해주었다.

40여 년의 격차에도 불구하고 두 동문은 차분하고 논리적인 말로 이번 5.18 광주역사기행의 의미 전달은 물론, 세대간의 연결이라는 주제를 설득력 있게 전달해 주었다.

관련 영상은 아래 링크의 24분부터 볼 수 있다.

최숙 동문 전시회 개최

외민동 회원 최숙(스페인어 85) 동문이 개인 전시회를 가지고 있다. 동문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기대하고 있다.

최숙 동문은 미술대학이 없는 외대에서 탄생한 독특하고도 자생적 예술가이다.

모교 재학 시에는 민주화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전시회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리 안의 별을 보아!

최숙 작가 초대전

《상록수》의 주인공 최영신 선생의 정신이 깃든 상록수역 인근 작은 골목 갤러리에서 ‘청소년 후원 자선 개인전’을 엽니다.

상처를 치유하고 희망을 전하는 작품들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꿈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장소>

GALLERY SUN 갤러리선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원로 93 

https://naver.me/5v4pRplU

 

<전시기간>

2026년 6월 15일(월) ~ 7월 12일(일)

 

<찬조 참여 작가>

공미경 · 노금순 · 이은영 · 장덕희 · 정미숙 · 한미애 등 (수강생 작가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됩니다.)

* 본 전시회 수익금 중 일부는 ‘가정밖 청소년’을 위하여 사용됩니다.

별이 되는 시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송도캠퍼스 개교준비위원회 개최

2027학년도 글로벌바이오 & 비즈니스융합학부, 외국인자유전공학부 모집

모교는 6월 21일(월) 인천 송도캠퍼스 외대국제교육센터에서 ‘송도캠퍼스 개교준비위원회‘를 개최하고, 2027학년도 1학기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송도캠퍼스의 개교 준비 현황과 주요 추진 과제를 종합 점검했다.

모교 송도캠퍼스는 교육부 대학설립·개편심사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교육부 최종인가를 받아, 2027학년도 1학기 개교를 목표로 조성되어 왔다. 약 4만3,595㎡의 교지에 단계적으로 교육, 연구, 국제교류 기능을 갖춘 복합 캠퍼스를 구축하며, ‘글로벌 바이오 & 비즈니스융합학부’와 ‘외국인자유전공학부’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특성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민수(중국어 89) 동문 장편 역사소설 출간

민중가요 ‘처음처럼’의 작곡가로 잘 알려진 김 동문은 10여 년의 사료 탐구 끝에 장편소설 ‘추방1273′(전 3권)을 내놓았다.  ‘추방1273′(전 3권)은 고려가 몽골과 화친을 맺은 1259년부터 삼별초가 진압된 1273년까지의 14년을 배경으로 하며 교과서에 박제된 승자의 역사가 아닌, 내일을 기약할 수 없었던 나약한 청춘들이 어떻게 역사의 한복판에서 방황하고 저항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소설은 삼별초의 ‘결과’보다 ‘원인’에 주목한다. 삼별초가 왜 싸웠는지, 그들이 정말 바란 것은 무엇이었는지, 전란과 권력 투쟁 속에서 평범한 사람들은 어떤 선택을 강요 받았는지를 따라간다. 

외민동 문화탐방위원회에서는 김 동문의  북콘서트를 기획하고 있어 많은 참여를 바라고 있다.

관련 인터뷰 내용 링크 : https://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83359

이재우(경영 85) 동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표창장 수상

이재우 동문은 사람의 열매로 알려진 국내 유일의 법정 민간 모금·배분 기관에서 주관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적극 참여 및 기여한 한 공을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았다.

이 동문은 평소에도 외민동 재정에 적극 기여하고 있으며 각종 행사 지원 등으로 많은 동문의 감사를 받고 있다.

또한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에서 입주기업의 경영환경 개선과 업무지원, 지역 내 교통 및 환경문제 개선, 문화활동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비영리단체 지밸리경영자협의회의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외민동가 음원 제작

외대민주동문회가(김종호(수학과 84) 작곡 / 김종호, 정석원(터키어 89)) 공동 작사)가 여러 동문들이 찬조로 디지털 음원으로 제작되었다.

녹음은 김종호 동문이 직접 운영하는 서울 신림동 서울예술음악학원내 ‘난향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고 노래에는 외민동 동문 백자(경영 90)와 이혜진(티키어 95)이 활동하고 있는 노래패 우리나라가 수고해주었다.

외민동의 뿌리와 정신을 담은 외민동가는 선명하고 높은 수준의 음원으로 보전되게 되었으며 지난 5.18 광주 기행 당시 참여한 동문들에게 공개되었다.

다음의 링크에서 직접 들을 수 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9LKXwoCNryXdpJVTlo-st5cyvC6wLlp3/view

https://drive.google.com/file/d/1hlhuLnQvJ-rBXajHHUv7giRxqC-0gREm/view?usp=drivesdk

김종호 동문(수학과 84), 음악으로 세대를 잇는 ‘이어(울림잇다)’ 출범

작곡가이자 배우, 연출, 음반제작자로 활동해 온 김종호 동문이 음악교육·창작지원·세대계승을 아우르는 문화 플랫폼 ‘이어(울림잇다)’를 시작한다. 1980~90년대 민주화·노동문화운동 속 민중가요의 가치를 다음 세대로 잇겠다는 취지로, 민주화운동 유가족 자녀와 문화 소외 청소년에게 음악교육 장학을, 독립예술인에게 창작 공간을 지원한다. 7월 3일부터 8일까지 서울 관악구 신림동 667-78 서울예술음악학원에서 사업설명과 개업식을 겸한 자리를 마련한다.

외민동 6.3선거 당선자 현황

시장/구청장
한대희(독어81)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군포시장

시의원/ 구의원

이종문(무역89) 진보당/ 경기도 부천시 마선거구 시의원

고안경(독어85) 더불어민주당/ 마포구의원 비례
이지영(법학08)더불어민주당/ 강원도 도의원(고성군)
허선경(국제학부12) 더불어민주당/ 서대문구 마선거구 구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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