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가
전통이 되다
2024년, ‘따뜻한 동행’은 더욱 단단한 전통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전년도를 뛰어넘는 모금액은 연대의 힘이 우리 공동체 안에 얼마나 깊이 뿌리내렸는지를 보여 줍니다.
2024년 수상 및 지원 내역
DMZ 생태·평화 운동의 선도자로서 접경 지역의 위기 속에서도 ‘평화의 일상’을 복원하기 위해 헌신해 왔습니다.
300만 원
암 투병과 하반신 마비 속에서도 노래로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500만 원
1991년 6·3 운동의 기억을 품고, 2년 연속 지원
500만 원
현장에서 끊임없이 활동하는 동문들을 응원합니다.
각 300만 원
2024 사람들의 이야기
“오랜 시간 DMZ 생태 보전과 평화 공존을 위해 걸어온 길이 이렇게 인정받게 되어 감사합니다. 접경 지역의 긴장과 위기 속에서도 생명과 평화의 가치를 지키는 일은 멈출 수 없습니다. 동문 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어 더 큰 발걸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암 투병과 하반신 마비라는 이중고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노래를 통해 저 자신과 다른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외민동의 따뜻한 손길이 제게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었습니다.”
“1991년 6·3 운동의 기억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때의 열정과 연대가 오늘 저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있습니다. 재활의 길은 멀지만, 여러분과 함께라면 끝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학생·청년 조직화 활동을 하며 때로는 외롭고 힘들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선배님들의 응원이 있기에 멈추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외민동의 연대 정신을 현장에서 실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