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민동+따뜻한 동행
2023년부터 이어 온 연례 캠페인
따뜻한 동행은?
‘외민동+따뜻한 동행’은 2023년부터 시작된 한국외국어대학교 민주동문회의 연례 캠페인입니다. 동문들의 자발적 기금으로 유(공)자녀 장학 및 생활 지원, 현장 활동가 응원, 투병 동문 생활 지원을 정례화하여 서로의 삶을 따뜻하게 잇고 있습니다.
단순한 후원을 넘어 연대와 공감의 가치를 실천하는 외민동만의 전통입니다. 매년 정기총회에서 시상과 수여가 이루어지며, 그 과정에서 나온 이야기들이 우리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갑니다. 2026년에는 모교 재학생을 위한 지정 장학금이 새로 더해집니다.
이렇게 이어집니다
(민주동문상은 회원 회비로 조성)
무엇을 지원하나요
뿌리: 2022 자랑스러운 외대 민주동문상
2022년 12월 9일 창립총회에서 첫 번째 ‘자랑스러운 외대 민주동문상’ 수상자로 문충선(독어 82) 동문이 선정되었습니다. 이 상은 ‘따뜻한 동행’의 정신적 뿌리가 되었습니다.
“잊힌 이름을 찾아 기억을 복원하는 삶”
문충선 동문의 삶은 ‘기억의 복원’이라는 한 가지 주제로 관통됩니다. 잊힌 이들의 이름을 찾아 역사에 새기는 그의 헌신은, 우리가 왜 서로를 기억하고 연대해야 하는지를 보여 줍니다.
3년의 기록: 함께한 사람, 모인 마음
참여 동문이 122명에서 206명으로 늘었습니다. 2024·2025년에 남은 기금은 2026년 모교 지정 장학금으로 이어집니다.
우리의 약속
외민동+따뜻한 동행은 우리가 서로에게 하는 약속입니다. 어려운 시기를 겪는 동문을 외면하지 않겠다는 약속,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이들을 응원하겠다는 약속, 그리고 다음 세대에게 연대의 가치를 물려주겠다는 약속입니다.
2022년 첫 민주동문상에서 시작해 2023년 첫 캠페인, 2024년 전통이 되었고, 2025년 206명이 함께한 역대 최대의 동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2026년, 따뜻한 동행은 모교 후배들에게까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