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정기총회 12월 4일 모교에서 — 준비위원회 출범, 위원장에 김복남 동문

2026 정기총회 준비 — CMS 회원 수 변화

외민동이 2026년 정기총회 준비에 들어갔다. 9월 28일 열린 2026년 3차 운영위원회에서 ‘2026 총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김복남 동문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올해 총회는 12월 4일(금) 외대 교수회관 식당에서 송년회와 「따뜻한 동행」 시상을 겸해 열린다.

준비위는 11월 20일(금) 열리는 4차 운영위원회에 정관 개정안과 차기 집행부 총회 추천안을 마련해 올린다. 총회에서 다룰 핵심 안건이 이 두 가지다.

「따뜻한 동행」 이렇게 진행된다

  • 사전 공고 10월 26일(월)
  • 신청 기간 11월 2일(월) ~ 11월 18일(수) 오후 6시
  • 심사 11월 20일(금) 운영위원회에서 선정
  • 시상 12월 4일(금) 총회 현장

올해는 두 가지가 달라진다. 「자랑스러운 외대 민주동문상」은 일반 회원 추천을 받지 않고 운영위원회가 직접 선정한다. 「현장활동가 응원상」은 외민동 집행부도 대상에 포함한다.

한눈에 보는 역대 총회

재건 이후 네 번의 총회를 지나며 외민동은 얼마나 달라졌을까. 기록으로 남은 총회들을 나란히 놓아 봤다.

2022 재건총회 2023 정기총회 2024 정기총회 2025 정기총회 2026 정기총회
일시 12.9(금) 12.8(금) 12.6(금) 12.5(금) 12.4(금)
장소 공간 하제 — U5호텔 외대 교수식당 외대 교수회관 식당
참석 70여 명 90여 명 — 110명 —
CMS 회원 226명 320명 385명(7월) 700명 돌파(7월) 800명 돌파(5월)
특징 재건 선언, 회칙 추인, 자랑스러운 외대민주동문상 송년회 겸 개최, 「따뜻한 동행」 첫 시행 「따뜻한 동행」 수여식, 시국 특별결의문 처음으로 모교에서 개최 정관 개정, 차기 집행부 선출

참석은 70명에서 110명으로, 회원은 860명대로

재건총회 당시 226명이던 CMS 회원은 2025년 7월 700명을 넘었고, 2026년 5월에는 800명을 돌파했다. 9월 현재 전체 회원은 862명이다. 총회 참석 인원도 70여 명에서 110명으로 늘었다.

조직위원회는 서울 지역 4개 권역 지회를 창립해 연말까지 회원 900명, 집행부 70명을 채운다는 목표를 세웠다. 글로벌캠퍼스 출신 회원들의 집행부 참여도 넓혀 갈 계획이다.

총회의 성격도 넓어졌다

재건을 선언하던 자리는 해마다 「따뜻한 동행」으로 민주화운동 유가족과 동문을 챙기는 자리가 됐다. 2024년에는 시국에 대한 특별결의문을 내는 자리로, 2025년에는 처음으로 모교로 돌아가 열렸다.

올해는 과제도 커졌다. 3차 운영위원회는 ‘외민동 민주화운동 희생자 진실규명 및 명예회복사업 특별위원회’ 설치를 논의해, 사건별 담당자를 정하고 명예회복 대상자 모두를 회원으로 모시기로 했다. 모교에 장학금 1억 원을 약정하는 사업도 추진해, 올해 1천만 원을 먼저 낸다.

준비 방식도 다듬어졌다

2024년부터는 집행부 회의와 별도로 총회준비기획단을 꾸려 두 달 가까이 준비해 왔다. 올해는 이를 준비위원회로 정식화한 셈이다.

올해 총회는 ‘회원 800명 시대’의 첫 총회다. 12월 4일, 외대 교수회관 식당에서 만나자.

총회까지 주요 일정

  • 10월 26일(월) 「따뜻한 동행」 사전 공고
  • 11월 2일 ~ 18일 「따뜻한 동행」 신청
  • 11월 20일(금) 4차 운영위원회 — 수상자 심사, 정관 개정안·차기 집행부 추천안 확정
  • 12월 4일(금) 2026 정기총회 겸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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