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민동이 10월 11일(일) 마석 모란공원에서 민족민주열사 묘역 정비에 나선다. 해마다 이어 온 활동으로, 열사들의 묘역을 함께 돌보고 참배하는 자리다. 회원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대외협력위원회는 “추석 연휴를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온 지금, 바쁜 세상에서 잠시 벗어나 열사들과 마주하며 다시 일어설 용기와 지혜를 얻어 가는 시간을 함께하자”고 참가를 권했다.
참가 안내
- 일시 2026년 10월 11일(일) 오전 10시
- 장소 마석 모란공원 입구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2110번길 6)
- 교통 경춘선 마석역 1번 출구에서 약 1km — 마석역에서 픽업을 요청할 수 있다
- 문의·신청 양봉열 대외협력위원장 010-3470-5004
정비 작업이 있으니 편한 복장과 신발, 모자를 챙기는 것이 좋다.
“열사가 그토록 살고 싶었던 내일을”
모란공원에는 전태일 열사를 비롯해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희생된 많은 열사들이 잠들어 있다. 외민동은 ‘열사가 그토록 살고 싶었던 내일을, 열사와 함께 만들어 갑니다’라는 이름으로 봄과 가을 묘역을 찾아 왔다.

올가을 외민동은 바쁜 일정을 이어 간다. 10월 15일 ‘2026 외민동 포럼’이 첫 강연을 열고, 12월 4일에는 정기총회가 모교에서 열린다. 묘역 정비는 그 시작을 여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