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민동 기획위원회가 ‘2026 외민동 포럼’을 연다. 10월 15일부터 11월 27일까지 2주 간격으로 네 차례, 민주주의·공동체·돌봄·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강연과 토론이 이어진다.
포럼은 급속도로 다변화하는 국내외 사회를 이해하고, 생활진보공동체를 지향하는 외민동의 역할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실천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배움과 토론의 장으로 기획됐다.

강연 일정
- 포럼1 10월 15일(목) 오후 7시 — 〈대의민주주의의 한계와 시민의회〉 정정화 (강원대학교 공공행정학과 명예교수 / 외민동 회원)
- 포럼2 10월 29일(목) 오후 7시 — 〈기후위기, 인구감소, 디지털 격차 시대와 공동체〉 김만권 (경희대학술연구소 교수)
- 포럼3 11월 13일(금) 오후 7시 — 〈돌봄의 정치학〉 신영전 (한양대학교 의대 보건대학원 교수)
- 포럼4 11월 27일(금) 오후 7시 — 〈국제정세 및 남북관계와 한반도 평화정착〉 황수환 (제주대 정외과 교수 / 외민동 회원)
제도의 한계에서 출발해 공동체와 돌봄이라는 일상의 문제를 거쳐 한반도 평화로 시야를 넓히는 구성이다. 네 강연 가운데 두 강연을 외민동 회원이 직접 맡았다.
참가 안내
- 참가비 회차당 1만 원 / 4회 전체 3만 원 (간식 제공)
- 입금 계좌 아래 안내 포스터 참조
- 인원 선착순 35명
- 장소 풀빛문화연대 (종로구 자하문로2길 18, 4층) —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 도보 3분
- 문의 010-6312-1627 (기획위원회)

첫 강연이 다음 주 목요일이다. 자리가 35석뿐이니 서둘러 신청하시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