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나의 결혼 이야기 · 프롤로그 — 연재를 시작하며
작성자
여세현
작성일
2026-10-20 19:02
조회
34
연재 · 나의 결혼 이야기
프롤로그
연재를 시작하며
85학번 어느 촌놈이 장가들기까지의 역정기
글 여세현
불초소생이 경기도 어느 공공기관에 근무하던 2020년 지구촌에 역병 코로나19가 창궐하여 사람간의 만남과 접촉과 집합을 금지시켰을때 온라인으로나마 직원들에게 위안과 웃음을 주기 위해 쓰다 만 글이었는데, 그동안 나만의 글창고에 처박혀 있던 서투른 넋두리를 다시 가다듬어 외민동 동문들에게 공유하면서 완성해 가고자 합니다.
이제는 잊혀져가는 과거가 되어버린 86세대(80년대 학번, 60년대 태생)의 한가운데인 85학번의 개인적인 서사이면서 80년대 군사정권의 폭압에 어깨걸고 맞섰던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투쟁과 고뇌가 얽힌 이야기이므로 70~80~90년대 학번까지는 어느정도 공감할수도 있겠지만, 밀레니얼세대인 00학번 이후는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의 이야기로 느껴지실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분히 개인의 자전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읽는 사람의 견해와 다를수 있고, 흥미를 못느낄수도 있습니다. 사이드카가 발동되면 즉시 중단하겠습니다.
다만 민폐를 줄이기 위해서 외민동 집행부의 중요사항 알림이나 행사, 신입회원 소개, 회원 경조사 전달 등 게시판의 기능이 훼손되지 않도록 주요시간을 피해서 간헐적으로 올리겠습니다.
혹여 응원과 격려 같은 댓글은 대환영이지만, 어이없는 반박이나 조롱, 혐오성 댓글은 극구 사양합니다.
특히 오ㄱ충, 박쫑ㅎ 동문은 주의하시길... ㅋ

이 이야기가 닿은 곳, 결혼식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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