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모교 소식

동문•모교 소식

동문•모교 소식

 외민동 뿌리를 찾아서 개최

지난 7월 5일 외민동 60, 70~82학번까지의 선배님들 모임이 열렸다. 사전행사로 인왕산 둘레길과 서촌을 산책하며 현상윤(중국어 74) 동문이 해박한 역사지식으로 해설을 하였다. 이어진 본행사에서는 김복남(서반아어83) 동문의 사회로 행사 취지와 함께할 바를 나누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외민동이 있기까지 역사를 일구어온 선배들에 대한 존경과 역사의 길을 이어서 가고 있는 후배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누었다. 자리를 마무리하며 울려퍼지는 외민동가는 우리의 뿌리를 되새기며 멈추지 않는 발걸음이 될 것임을 알 수 있게 해주었다.
이번 행사는 고학번 동문들이 직접 주체가 되어 이루어졌다는 면에서 참여의 장벽이 낮아지고 참여의 동기를 촉진하는 성취를 이룬 것에 의의가 있다고 함께한 동문들이 공감하는 자리이기도 하였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재심 절차 설명회

 7월 5일(토) 오후 2시 서대문역 부근 광산빌딩 7층 한국진보연대 회의실에서 5.18광주민주화운동 관련자(구속자) 재심 절차 안내 설명회가 열렸다.
김성원(서어77), 이병호(경제78), 이태관(경제82), 허경진(무역82), 김정주(법학83), 이중원(무역83), 임종국(영어83), 전홍희(영어83), 정희상(서어83), 최규승(태국어83), 강민신(서어85), 안미현(아랍어85), 허윤숙(아랍어95) 등 총 13명의 동문이 참석하였으며 5.18재심 대법원 판례 소개, 재심의 이유, 재심 청구시 필요서류, 재심재판 절차, 형사보상 및 국가배상소송 안내 등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본 5.18재심 외민동 모임 좌장으로 김성원 동문(서어77), 간사로 강민신 동문(서어85)이 만장일치로 추대되었고 외민동 법률자문단과도 협력방안을 모색하기로 하였다.

용산생협 응원 바자회 주점 개최

 이원영(독일어 89) 동문이 이사로 있는 용산생활협동조합에서 후원을 위한 바자회 겸 주점을 지난 7월 6일 용산구 백범로에 자리한 곤지암할매소머리국밥에서 개최하였다. 13여 년 전, 40명의 꿈많은 이들이 모여 창립한 용산생협은 유기순환농법으로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생산자와 그 마음을 알아주는 소비자가 함께 차리는 밥상 공동체를 꿈꾸고 동시에 생명들도 생각하는 생태공동체를 그리고 유기순환 농법으로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생산자와 그 마음을 알아주는 소비자가 함께 차리는 밥상 공동체를 꿈꾸고 있다.
이원영 동문은 하지만 많이 어려운 생협의 상황을 토로하였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용산생협은 조합원, 지역주민들과 함께 생협을 지켜내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후원의 밤을 열었다고 하였다.
현상윤(중국어 74), 김복남(서반아어 83), 남일(법학 84), 김양희(영어86), 최재직(서반아어 95), 이수경(아랍어 98) 등이 함께 하여 응원하였다.

외민동 85학번 모임

 외민동의 허리로 많은 인원과 단결력을 자랑하는 85학번의 모임이 지난 7월 15일에 나길수(독일어 85)이 운영하는 쿠바포차 하바나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명성에 맞게 30 명의 동문이 모여 열띤 분위기 속에서 회장에 이재우(경영 85) 동문이 회장에, 공기호(아랍어 85) 동문이 부회장에, 장은영(아랍어 5) 동문이 총무로 추대되었다. 모임의 정식 출범과 85학번의 자부심이 더욱 빛나기를 기대한다.
참석자
김상범, 이상오, 이길용, 조선옥, 안미현, 공기호, 유달승, 이재우, 김형주, 이미애, 오주봉, 박종호, 윤석양, 남광일, 유호걸, 장은영, 정우선, 김학준, 이해웅, 김동규, 강민신, 김범수, 여세현, 최기영, 황운기, 최인숙,라길수, 전종하, 함칠성, 신철우
축하단
김종찬 회장. 이중원 상임부회장, 남일 사무국장, 정석원, 윤경준, 이문희, 나민석(현 총학생회장)

외민동 84학번 모임

85학버네 이어 84학번도 모임을 갖고 정식 출범을 하였다. 학번모임 회장에 김학배 동문이 총무에 노광희 동문이 추대되었다. 어느 학번 못지않은 모임으로 일구어 나갈 것을 결의하며 뜨거운 분위기 속에 종료되었다. 84학번 모임의 출범을 축하드립니다.
참석자
남일(법학), 김학배(서어), 김종호(수학), 신정철(일어), 김재수(신방), 고광윤(이태리), 이찬영(법학), 이도영(철학), 노광희(스웨덴), 오종섭(일어), 김현(경제), 김진섭(법학) 총 12명
축하단
이중원(무역 83) 상임부회장, 85학번 회장 이재우(경영 85) , 함칠성(법학 85) 조직위원장, 이한민(무역 86), 이성혁(일본어 86), 라길수(독일어85))

행정학과 모임

7월 16일 종로 홍복성에서 80년부터 00년대까지 넓은 세대가 행정학과라는 이름으로 어우러지는 즐거운 자리를 가졌다. 90년도 행정학과 과회장을 맡았었고 모의 국무회의를 처음 만든 85학번 황태상 동문도 참석하였고 같은 과 89 정원훈 동문과 97 한동우 동문이 같은 건물에서 일한다는 것을 그날 안 해프닝도 있었다. 황태상 동문은 초회 모국의 대본과 논문수준의 자료들이 마라톤 타자기로 정성스럽게 기록된 자료를 가져와 감회를 새롭게 하였다.
참석자
85 황태상 89 정원훈 95 남선우 99 조화명 99 오치연 99 김미 02 박정환

외민산악회 산행

외민동의 산악회 소모임임 외민산악회가 8월 29일에 인왕산 야간산행을 가졌다.
더운 여름의 열기를 피해 야간에 이루어진 산악회는 인왕산의 별빛과서울의 야경을 즐기는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조만간 좀 더 많은 분들이 참석할 수 있는 또다른 달빛산행을 기획하겠다고 하니 동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참석자
조태용(서반아서 80) 김승영(화란어 86), 남선우(행정 95), 현상윤(중국
어 74), 박찬호(한교 80), 김복남(서반아어 83)

외민동 서울 동남지회 출범식

서울 지역 최초의 외민동 지역 모임인 서울 동남지회(일명 동남풍회, 강동구, 송파구, 강남구)가 송파구 석촌동의 태릉고기촌에서 정식 출범하였다.
70년대부터 90년대 학번까지 폭넓게 구성된 모임은 15명 회원과 김종찬 회장 등 축하단 4명이 참석하여 말 그대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가장 많은 동문이 거주하고 활동하고 있는 서울임에도 아직 외민동 지역 모임이 없었다는 점에서 이번 지회의 결성은 서울에 본격적인 외민동의 지역 모임이 구성되었다는 큰 의미를 가진다고 할 수 있다.
공기호(아랍어 85) 동문이 회장에 임은영(영어 86) 동문, 박유(법학97) 동문이 부회장에, 김봉석(정외 99) 동문이 총무에 각각 추대되었습니다. 아울러 임성락(영어 76), 송형호(영어 79) 동문이 고문에 추대되어 후배들을 적극 지원하고 동참하기로 하였다.
트래킹, 올림픽공원 산책 등 기타 여러 생활 밀착형 활동으로 동문회 본연의 친목을 도모할 것을 결의하며 축하를 위해 오신 동문들과 즐거운 시간을 마무리 하였다.
동남풍회의 출범을 축하드린다.
참석자
임성락(영어과76) 송형호(영어과79) 윤석양(러시아어85) 공기호(아랍어85) 함칠성 (법학과85) 오병주(베트남어86) 오길준(스페인어86) 유경란(일본어과86) 임은영(영어과86) 정석원(터키어89) 김석찬(경영학과92) 홍윤희(영어과92) 박 유(법학과97) 김철주(정외과98) 김봉석(정외과99)
축하단
김종찬(정외 80) 회장, 이중원(무역 83) 상임부회장 김복남(서반아어 83) 기획위원장, 남 일(법학 84) 사무국장

제7회 한반도 편화통일 음악회

독일에 거주하고 있는 정선경(법학 83)이 주최하고 총감독을 맡고 있는 한반도 편화통일 음악회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다. 한반도의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위해 독일에서 활동하는 한인 전문연주자들로 오케스트라를 구성하여 진행하여 왔다. 올해는 예산 문제로 축소하여 진행하게 되어 많은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지만 그 의미는 결코 축소되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
정선경 동문은 재학 시에 법정대 학생회활동을 하였고 현재 한독문화예술교류협회 대표, 민화협 베를린지회 상임의장, AOK 해외협력위원, 베를린평화의소녀상대책위 위원, 한국디카시인협회 독일지부장, 독한협회 베를린/브란덴부르크 이사, 베를린평화김치축제위원장, 프리랜서 기자, 문화기획자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한식요리책 Das Korea Kochbuch의 공저자이다.

2025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서울캠퍼스 학사 783명, 글로벌캠퍼스 학사 615명, 대학원 510명(석사 455명, 박사 55명) 등 총 1,908명 졸업생 배출
8월 22일(금), 모교의 2025년 후기 학위수여식이 서울·글로벌 양 캠퍼스에서 개최되었다. 서울캠퍼스 학위수여식은 오전 10시 미네르바 콤플렉스 오바마홀에서학부·대학원 합동으로 열렸으며, 글로벌캠퍼스 학위수여식은 오후 2시 백년관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총 1,908명(학사 1,398명, 석사 455명, 박사 55명)의 졸업생이 배출되었다. 한편, 서울캠퍼스 학위수여식에는 지난 7월 모교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은 윤윤수(정외 66) 미스토홀딩스 회장이 졸업생 후배들에게 축사를 전하며 주목을 받았다. 

송도캠퍼스 설치 계획 교육부 승인, 2027년 개교 목표

모교는 지난 8월 1일, 송도국제도시에 추진 중인 송도캠퍼스 설치 계획에 대한 교육부 대학설립·개편심사위원회의 승인을 획득했다.
이번 승인에 따라 송도캠퍼스는 총 43,595㎡(약 13,188평)의 교지에 2개 동, 6,241㎡(약 1,888평) 규모의 교사에서 기존 글로벌캠퍼스 입학정원 일부를 활용해 매년 100명의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송도캠퍼스에는 글로벌바이오&비즈니스융합학부와 외국인자유전공학부가 신설되어 특화된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해당 학부들은 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는 송도지역의 강점을 한국외대의 글로벌 교육 노하우와 결합해 송도캠퍼스를 ‘바이오 중심 글로벌 지역특화 전문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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