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부터 파면까지의 122일에 대한 짧은 소회
여는글 계엄부터 파면까지의 122일에 대한 짧은 소회 # 파괴된 우리들의 일상-민주주의 허약함 작년 12월 3일 내란 수괴 윤석열이 한밤중에 계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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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민동 포커스 한국외국어대학교 민주동문회 2024년 총회 및 송년회 한국외국어대학교 민주동문회 2024년 총회, 따뜻한 동행, 송년회가 지난 12월 6일(금) 호텔U5 지하...
그날의 기억 모두 보았지, 그날 이후, 뒤척이는 밤마다 붉은 열꽃 하나씩 피어났다. 기억하고 있을거야. 그날의 악몽을, 다시는 속절없이 모가지 떨구는...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_광화문_2025 작가 한강은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가, 죽은 자가 산자를 구할 수 있는가’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