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민동 포커스 -장흥의 동학농민운동 역사 속으로- 많은 동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훈훈한 동문 탐방이 이번에는 <장흥의 동학농민운동 역사 속으로>라는 주제로 장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장흥문화공작소 대표로 활동하고
외민동 포커스 -장흥의 동학농민운동 역사 속으로- 많은 동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훈훈한 동문 탐방이 이번에는 <장흥의 동학농민운동 역사 속으로>라는 주제로 장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장흥문화공작소 대표로 활동하고
일상을 바꾸는 건강한 연대공동체 아고…. 왜 이리 덥냐. 타 죽을 것 같네. 리모컨이 어디 있더라. 탄소배출을 줄이는 일이라면 나름 두 팔 걷어 부치고 실천하려 애쓰고
핫 이슈 – 외민동 400회원 돌파, 그 의미 아스라한 기억 저편에 작은 학교, 큰 마음이 있었다. 각자의 다른 이유로 청춘을 불태웠지. 어떤 이는 유신의 서슬퍼런
‘탄핵이 필요한 거죠’ -가수 백자 동문 인터뷰- 10년 만이다. 가수 백자 동문(경영 90)을 다시 보는 게. 2013년 겨울 즈음 문충선 동문(독어 82)이 준비하던, 장흥 지역신문 ‘마실 가자’ 창간을 응원하려 한옥스테이 ‘오래된 숲’에서 가진 모임. 그 자리에 그와 함께했었다. 최근 너무나 유명해진 그분(?)을 인터뷰 핑계로 만날 수 있는 영광이 나와 함께 하다니… 그 짧은 인연이 아쉬웠을까? 우린 엉겹결에 포옹을 했다. 이게 대체 얼마 만입니까? 정말! 길수: 반갑습니다. 우선 궁금한 질문부터. ‘탄핵이 필요한 거죠’로 조사받으셨잖아요? 여러 단체와 동문들의 응원을 받으며 출석했는데 8월 1일이었죠? 백자 : 네. 조사 받고 1주일 후 변호사를 통해 의견서를 제출한 이후 별다른 연락을 아직 못 받았어요. 고소 내용에 대해 공개를 요청했지만 경찰에서 동의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조사내용만을 토대로 의견서를 제출한 게 전부예요. 출두하는 백자 길수: 앞으로 어떻게 되리라 보세요? 그리고 대응은? 백자 : 제가 경찰
시시콜콜 세상만사 참석자: 영어과 86 김양희, 박정순, 이영심진행자: 외민동 부회장 겸 홍보위원장 여세현(법학 85)곁다리: 강민신(서어 85), 라길수(독어 85)주 제: 80년대 그때 그시절(잊지 못할 사건, 인물, 스토리…) 장 소: 하바나24 일 시: 9월 5일(목) 20시 세현: 영어과 86학번 세 분을 30여년만에 이렇게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안부 인사도 나눠야 하고, 묻고 싶은 말도, 하고 싶은 말도 많아서 인터뷰가 제대로 진행되기 어려운 상황. 다시 정신차리고….) 세현: 세 후배는 민주화나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무엇이었는지 이야기를 해주면 좋겠네요. 영심: 저희 때 영어과 86 신입생들이 161명이었는데, 입학식을 하기 전 2월에 남이섬으로 갔던 영어과 MT에 대부분의 신입생들과 선배들이 참가했고 그때 서로서로 많이 공감하고 친해졌죠. 양희: 그런 분위기가 신입생들이 자연스럽게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도록 만들었던 것 같아요. 신입생 중 절반 이상이
강대강 의정갈등 국면에서 대학병원 슬기롭게 이용하기 의대정원 증원을 둘러싼 의정갈등 국면에서 전공의 비중이 높은 대학병원(3차 상급종합병원)은 진료(외래,입원,수술 등)파행이 장기화 되고 있습니다. 의대 정원 증원이슈에 대한
한의학에서 바라본-질병과 생활습관의 유관성 오늘날 문명이 발달됨에 따라서 수명은 갈수록 늘어나는데 비하여, 건강하지 못한 생활습관 등으로 인하여 질병이 발생하는 나이는 오히려 젊어지고 있습니다. 미리 예방(治未病)하는
자랑스런 외민동의 뿌리를 찾아서 ‘앞물과 뒷물이 하나 되어 흐르다’ 70년대~82학번과 함께한 하루의 꿈 _ 김영근 선배님의 숲과 오두막에서 일 시 : 2024년 7월 6일 장
훈훈한 동문탐방 -장흥 문충선 동문과 함께- 석대뜰 그날의 함성과 한발 한발 유무상자를 위하여 여명에 집을 나서 총총히 약속 장소에 도착하는 한 점 에너지들이 있었다. 서울을
자랑스런 외민동의 뿌리를 찾아서 여럿이 함께 가면 험한 길도 즐겁다 이삼일 전부터 비가오고 날이 궂어서 모임 행사를 제대로 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다. 다행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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